
© serenaring, 출처 Pixabay 2020년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. 코레일(한국철도공사)은 KTX, 새마을호, 무궁화호 등의 추석 기간 열차 표를 1일부터 3일까지 사전 판매한다. 오는 8~10일에는 SRT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우려로 이번 예매는 100%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. 예매 대상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29일(화요일)부터 10월4일(일요일)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 표다. 첫날은 장애인(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장애인), 경로(65세 이상, 1955년10월5일 이전 출생자)를 대상으로 한다. 일반인 예매는 9월 2~3일 진행된다. 예매 전 아직 철도회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사람들은 미리 한국철도 홈페이지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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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9. 1. 21:07